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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합격률 대부분 상승

2025~2026학년도 가을학기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률이 전반적으로 높아졌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단됐던 대학입학자격시험(SAT) 등 표준화 시험성적 제출이 다시 의무화되며 지원자가 줄어든 영향으로 보인다.     지난달 27일 발표된 아이비리그 대학 입시 결과에 따르면 컬럼비아대는 올해 총 5만9616명이 지원해 2557명이 합격 통보를 받았다. 전년 대비 합격률이 0.44%포인트 증가했으나, 지원자 수는 전년 대비 1.05% 감소했다.     예일대 합격률 역시 2024~2025학년도 3.70%에서 2025~2026학년도 4.59%로 0.89%포인트 상승했다. 지원자 수는 5만7465명에서 5만227명으로 12.6% 줄었다.     브라운대의 합격률은 5.65%로 전년도 대비 0.45%포인트 올랐으며, 지원자 수는 4만4881명에서 4만2765명으로 4.71% 줄었다.   다트머스는 총 2만8230명이 지원해 1702명이 합격하며 6%의 합격률을 기록했고, 이는 전년 대비 0.7%포인트 오른 수치다.   한편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하버드·프린스턴·유펜·코넬대는 합격률을 공개하지 않았다. 유펜의 경우 “지원자 수가 전년 대비 늘어난 7만2000여명을 기록했다”고만 밝혔고, 이는 역대 최다 지원자 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일대와 브라운대, 다트머스 등은 지난 입학 시즌부터 SAT 점수 제출 의무화를 재개한 반면, 유펜은 다음 입학전형부터 이를 재개하기로 했기 때문에 지원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윤지혜 기자아이비리그 합격률 아이비리그 합격률 대학 합격률 예일대 합격률

2025-03-31

아이비리그 합격률 또 떨어졌다

지난달 31일 발표된 아이비리그 대학 입시 결과에 따르면 2022~2023학년도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률이 지난해에 이어 또 떨어지는 현상을 보였다. 〈표 참조〉   지난해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각 학교가 대학입학자격시험(SAT)과 대학입학학력고사(ACT)를 지원요건에서 제외하기로 하면서, 명문대에 “한번 넣어나 보자”식으로 지원한 학생들이 많아지는 상황이 올해에도 연출된 것으로 보인다.   예일대와 브라운대도 각각 4.46%, 5.02%의 합격률로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합격률을 보였다.   컬럼비아대와 다트머스대는 합격률이 전년 대비 0.1%포인트 미만 상승하며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한편, 올해 아이비리그 대학 8곳 중 프린스턴·펜실베이니아(이하 유펜)·코넬대 등 3곳이 합격률을 발표하지 않았다.   지난달 31일 아이비리그 대학들 중 하버드·예일·컬럼비아·다트머스·브라운대는 지원자 및 합격자수 통계를 공개했지만 나머지 3곳은 “지원 학생들의 의욕을 저하하지 않기 위해” 공개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3월 말 4월 초쯤으로 정해지는 아이비 데이(Ivy Day)에 신입생 정시 합격자 발표를 같은날에 해왔다.   이때 각 대학 합격률을 동시에 공개해 왔는데, 2020년 코넬대가 합격률을 합격자 발표와 동시에 공개하지 않기 시작하더니 올해에는 프린스턴대와 유펜도 합세한 것이다.   이날 프린스턴대는 “합격률에 대한 정보가 입학지원 학생들의 불안감을 높이고, 일부 학생들의 입학지원 의욕을 떨어뜨린다”며 합격률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유펜 측은 “우리는 대학 입학이 얼마나 어려운지가 아닌 우리가 선택한 젊은이들이 누구인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심종민 기자아이비리그 합격률 아이비리그 대학들 아이비리그 합격률 대학 합격률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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